인천 동구 여성택시운전자회 봉사자 20여 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 명절맞이 반찬 나눔 활동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허인환 동구청장은 한마음복지관에서 준비한 반찬을 혼자 지내는 장애인가정 90세대에 전달했다며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을 더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20513552789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